종양과 면역질환은
체내 면역감시 기능의 불균형에서 기인합니다.

• 면역감시 기능의 약화는 종양의 생성을 초래합니다.

• 반대로 민감한 면역감시는 자가면역, 과민반응 등의 면역질환을 초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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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면역치료 (면역종양)

종양 중에서도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non-inflamed cold tumor의 치료를 추구합니다.

치료 전략

1. 1T 면역세포수의 감소에 따른 면역감시 기능의 회복 ⇒ Hyleukin-7을 통해 T 세포 수를 증가시켜 면역감시 기능을 향상합니다.
2. 2암 특이적인 T 세포반응의 유도 ⇒ 암백신을 통해 종양살상기능을 간직한 T 살상세포 반응을 유도합니다.
3. 3종양환경의 면역억제기능을 극복 ⇒ 면역관문 억제제를 통해 종양 내 T 세포의 살상세포의 성능을 극대화시킵니다.

위 3 단계 전략의 병용을 통해, 치료가 어려운 암환자의 완치를 추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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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역질환 치료

면역관문 리간드(GX-P1) 및 면역억제성 사이토카인(GX-P10)과의 병용을 통해 자가면역반응을 억제 및 제어합니다.

기존의 자가면역치료제들은 주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을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. (anti-TNF). 이러한 치료제들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보다는 증상 억제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치료제들에 대한 무반응 환자 또는 재발 우려에 대한 미충족요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. 제넥신의 GX-P1/P10은 PD-1/PD-L1 신호전달을 통해 질환의 원인이 되는 자가반응면역세포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, 면역반응을 제어하는 사이토카인의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으므로 미충족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.